저의 apt앞에 누군가가 쓰레기를 잘못 버려 놓고 제 우편물을 떨어뜨려 놓아, 시청에서는 저에게 억울하게 과태료를 징수하라고 하는데, 저는 그때 대구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있었고 그래서 그 사실을 밝히는 의견진술서를 제출했는데도 조사가 제대로 안된 것 같은데, 기분이 몹시 상하고 억울합니다. 제 친구 남편도 뜯지도 않은 예비군 통지서를 잘못 빠뜨려 놓아 억울하게 과태료를 낸적이 있다는데, 또 저까지 그런 일을 당해야하나요? 저는 공부하는 사람이라 돈도 없고 시험공부도 해야하는데, 시간과 돈 저에겐 다 소중하고 또 그동안 정신적으로 시달린건 어떻게 보상받을수 있나요? 시청에서는 또 의견질술을 하면 과태료 재판을 할수 있다는데 법을 잘모르니까 그렇게 되면 또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제 무죄를 입증할 수가 있나요? 어떤 사람들은 이래저래 시달리지 말고 액땜했다 생각하고 그냥 내버리라는데 그러면 저같은 피해자는 또 늘게 되나요? 답답한 마음에 띄웁니다. 현명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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