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아이디어를 낸 분이 있어서 도와주려고
kipris에 들어가서 먼저 등록된 자료를 찾다가 내용이 별로 시원치가 않아서 혹시나 하고 귀소의 광고
banner를 click해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질의응답을 1번부터 오늘 새롭게 기재된 것까지 대충 다 훑고 나니 약 3시간이 지나버렸네요.
귀소에 계신 전문가들께서는 영리를 떠나서 우선 첫 느낌이 상당히 성실한 분들이라 생각됩니다.
특허라는 말 자체가 상당히 생소합니다만 어쩔 수 없이 들러붙게 되어버렸습니다.
200년도에 발간하신 책자가 내용이 무엇인지는 모르오나 저같은 초보자들에게 무언가 상당히 도움이 되는 듯 싶습니다.
우선 남아있는 여유분이 있어야 저의 간청이 실현될 수 있겠지요.
혹 가능하시다면 염치불구하고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일단 질의응답만 읽어보아도 조금은 얻어들이는게 생겼답니다.
공연히 폐가 되는가 싶습니다.
귀소의 무궁한 발전과 번창하심을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