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10년째 살고있는 세입자입니다!!
10년전 화재가 났는 집에 집 주인이 수리를 해서 저희가 들어와서 10년째 살게 돼었습니다!! 그때 당시에 화재가 크게 났습니다 안에 내부는 완전히 전소되었습니다!!
올2002년 01월 31일경 전기누전 추청으로 또 불이나게 됐습니다!!!
세입3000천만원에 전세로 개약을해서 살았습니다!!
이추운 겨울에 몸을 뉘울 자리도 없습니다!!
그래서 불이난 다음날에 집 주인에게 찾아가 빠른시간네에 수리해 들어가겠다고 했습니다!!
수리는 물론 우리가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수리비는 약 2500만원정도 드는데!!
근데 아직 대답이 없습니다!! 주인쪽에서 그집을 팔의양으로 말을했습니다!!
근데 지금현재 살 돈도 없을뿐더러 가격도 절충가가 아닌거 같았습니다!!
주인쪽에서는 법률쪽으로 알아보고 있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상황에서는 어떻게 하는 것이 최선에 방법이겠습니까???
또한 상방간에 보상은 어떻게 해야 되는것입니까??
궁금합니다!!
빠른시간내에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