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벤트 Bar 프랜차이즈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상담결과 bm특허는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들었구요.
어찌 됐건 프랜차이즈를 만드려고 하니, 상표등록을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상호4개 정도를 신청하고, 그외 따른 분류로 8가지 정도를 뽑아서 견적을 내보니 500만원선에 육박 하더군요.

그리고 특허를 내려고 하는 영업에 필요한 전화기(내선)도 경영법을 지켜주지 못하면, 궂이 특허를 내야 하는지 의문이구요.
그 부분에 관해 확실한 답을 안해주시더군요.

이쪽의 상표등록(4개)와 그에 따른 프랜차이즈(요식업) 창립시 필요한 기본 사항에 관한 견적서를 뽑고 싶습니다.

솔직히 제가 상담한 곳에서 느낀 소견은요.
돈에 굉장히 민감하고, 사기성까지 느껴 졌거든요.

만약 특허 신청을 하면, 실제품을 만든후에 대금을 지불하는 건가요? 그래야만 제가 수정 보완하고 싶은것까지 물을수 있는게 아닌가요?
그리고 만약 심사에 통과하지 못하면, 그때의 요금 문제에 관해서는 어떻게 되는지요.

답변 주시면 더 자세한 상담을 하길 원합니다.